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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평가) 7사단 8여단 상승불사조 군수지원대대
    7사단 2024. 5. 1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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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사단 8여단 상승불사조 군수지원대대(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장점
    1. 근무가 적다.
    2. 훈련의 강도가 빡세지 않다.
    3. 편의시설이 있다.
    4. 부대위치가 좋다.
    5. 부대시설이 좋다.
    단점
    1. 훈련이 많다.
    2. 휴가가 짜다.
    3. 일과시간을 초과하여 일을 해도 주어지는 보상은 별로 없다.
    4. 말년대우가 없다.
    5. 밥이 맛이 없다.
     

    이 글은 해당 부대에 복무하고 있는 병사들의 의견을 가지고 종합하여 작성한 것이니,
    그냥 재미있게 보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해당 부대에 복무하고 있는 병사들의 의견을 가지고 종합하여 작성한 것이니,
    그냥 재미있게 보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휴전 이후 현재까지 중동부 전선을 담당하고 있으며, GOP 작전&근무환경은 21사단과 함께 국내에서 손꼽히는 험지라 힘든 편이다. 특히 8여단 우선에서 21사단 좌선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극심한데, 7사단이 절벽이나 다름없는 산비탈과 계곡을 까서 호러스러운 섹터를 만들었다면 21사단쪽 섹터는 그보다는 좀 낫지만 섹터의 길이가 양구군 만큼 호러다. 참고로 원빈이 7사단 우선 중에서도 최우선 구역에서 섹터 돌다가 무릎이 아작나서 의병 제대했다.
    칠성부대는 155마일 휴전선 경계부대 중 가장 좁은 방어정면을 가지고 있다. 이는 두말할 것도 없이 가장 험준하고, 가장 중요한 축선에 부대가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며, 또한 부대 전투력에 대한 신뢰의 증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1967년 4월 12일에는 7사단 관할의 DMZ 남방에서 40~60명 규모의 북한군 침투 병력과 2시간 동안 교전이 벌어졌고, 이를 격퇴하는 과정에서 수백발 규모의 포격까지 동반되기도 했다. 이는 지금까지도 휴전 이래 최대 규모 침투로 기록되어 있다. 이때 사단장은 본래 북한군 중좌이다가 다부동 전투 때 국군으로 귀순해 국군 장교가 된 정봉욱 소장이었는데, 그는 즉시 제7보병사단 휘하의 포병연대를 동원하여 포격으로 침투하는 북한군을 격멸하고, 다음날 직접 사단 GP로 직접 올라가 방송을 통해 북한군 사단장 및 연대장 이름을 부르면서 만일 여기로 다시 침투하면 그때는 직접 북한군 진지에 포격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때 호명한 북한군 지휘관들은 과거 그가 귀순하기 전에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 사건 이후 문책을 요구하는 미국 측에 의해 제3사관학교장으로 보직 변경을 당했다.
    박정희가 사단장을 역임한 부대라서 5.16 쿠데타 당시 동원되었다는 오해도 있다. 그러나 쿠데타 당시 박정희는 2군 부사령관이었으며, 동원된 부대는 해병여단과 공수특전단 및 수도권의 예비사단 중에서도 소수병력 약 3,000명이었다. 게다가 당시 제7보병사단은 휴전 이후 강원도 최전방에 계속 주둔하고 있는 상태로서 거리상으로도, 안보적으로도 쉽사리 동원시킬 상황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 시절 보급은 매우 열악해서 겨울에 동사자가 속출했다. 7사단은 다른 사단과 달리 동사자가 적었다고 박정희가 상부에 표창을 받았다.
    참고로 주둔지 대부분이 화천군에 있으나, 전방 GOP여단들은 옛 김화군 금성지역인 3개면에 상당수가 주둔중이다. 현재 저 세 곳은 주소상으로는 철원군이나, 지뢰가 산재한 민통선 지역이라 철원에서 직접 가는 길이 없기에 군의 협조 하에 화천군을 경유해야 갈 수 있는 월경지다.
    기타 사항으로 역대 육군 보병사단장들중 예비역 육군대장(13명)을 가장 많이 배출했으며, 6.25.전쟁 중 태극무공훈장 서훈도 많은 편이다.

     
    여담
    둥근 원 안에 별이 7개가 그려진 사단 마크 덕에 드래곤볼 사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때 5, 8연대가 53~59년 사이 존재하던 제29보병사단 소속으로 있기도 했는데, 다만 해당 연대들은 낙동강 전선부터 현 편제로 죽 이어져 왔기에 임시 배속되었거나 임시로 붙인 번호일 수도 있다.
    맥심(잡지)에서 명품 부대 목록에 해당 사단이 누락되어 항의한 사람이 있었다. 비슷한 사례로 DC인사이드에서도 2군단 하위 갤러리 위치가 27사단보다 앞에 있다. 또한 군수지원부대인 육군군수사령부의 애칭이 '칠성대'라 '칠성부대'란 별명을 가진 해당 사단과 혼동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기도 하다. 게다가 칠성부대 7사단은 전방 전투부대, 칠성대 군수사는 후방 기행부대라는 엄청난 갭이 있다.
    가수 박효신이 군복무시절 부른 '나를 넘는다'란 군가가 있는데 이 노래에 맞춰 추는 춤이 있다.안무영상 이걸 신병 수료식 때 군무로 추고 대대마다 다르지만 아침 점호 시간에 도수체조와 함께 이 춤을 춘다.
    '칠성'이란 단어가 들어가서인지 2005년경 롯데칠성음료와 결연을 맺기 이전부터 사단장 이, 취임식에 롯데칠성음료에서 보낸 화환을 볼 수 있었고, 휘하 연대들에도 이를 기념하는 현판들이 뿌려졌다. 물론 십여년도 더 지난 현재는 지휘관 성격에 따라 연대 본부 동상이나 기념비, 나무 뒤켠에 짬시킨 곳도 있다.
    민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78년에 '새둔지 사건'으로 인해 사단장, 3연대장, 대대장을 포함해 7명이 이등병으로 강등 후 불명예 제대를 당했다. 당시 GOP를 담당하던 3연대 1대대 중 3중대가 경계하던 73통문 좌측이 뚫려 공비가 한묵령까지 내려와 많은 아군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결국 복귀하는 공비를 하나도 잡지 못했다. 사건 전까지 GOP를 3개 연대가 번갈아 담당했으나 이후 3연대는 철책 근무에서 제외되어 FEBA 고정으로 밀려났고, 사건이 발생한 1대대는 해체 후 2, 3, 4대대 병력을 차출 후 재편성 되었다.
    1999년 8월 23일 TV 내무반 신고합니다 제7보병사단 수색대대 편이 소개되었다. #
    티빙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1화 중 최초로 낙하한 구체가 이 부대가 관할하는 화천군 지역에 떨어졌기에 잠시 등장했다. 이때 사단장이 로켓으로 구체를 사격했다가 이춘호를 제외한 구체 낙하 현장의 인원 전원이 전멸했다는 설정.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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